2024.09월부터 2025.02월까지 KT 에이블스쿨 6기로 참여한 후기를 풀어보려고한다
| KT 에이블스쿨이란?

https://aivle.kt.co.kr/home/main/indexMain
KT 에이블스쿨
자기주도적 학습, 실무중심, 프로정신, 소통과 협업
aivle.kt.co.kr
KT의 ‘AI 인재 양성 경험과 노하우’를 내부에서 외부로 확장하여,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들을 ‘기업 실무형 AI/DX인재’로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 KT 에이블스쿨 지원 계기?
인공지능융합학과를 전공하면서 AI나 데이터 관련 분야로 종사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래서 자기 자랑같지만 교내에서 관련 상들도 많이 받았다 ...후후 하지만!!! 막상 아이디어는 있어도 구현 능력이 부족한 나를 보면서...
대학원에 가던 아니면 취업을 하던 관련 개발 능력이나 지식을 향상시키고 졸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다

| 지원 방법-서류
대학생의 경우 연계된 대학교라면 1차 서류는 합격할 수 있다...!
그래도 자기소개서나 이런건 제출해야되기 때문에 전에 하나로 자소서나 인턴 지원할때 작성한 자소서 조금 수정해서 제출했었다
| 지원 방법-인적성
인적성이랑 코테랑 동시에 준비했다
먼저 인적성의 경우는 한 2주? 그냥 후기들 찾아보면서 공부했다
인적성의 경우는 필기못하고 컴퓨터로만 풀어야하기 때문에 ebook으로 문제집가서 풀었었다

맨처음에 2023 문제집만 사서 풀었다가
부족한거 같아서 2024 문제집도 사서 풀었었는데 그냥 돌이켜 생각해보면 2023 문제집만 샀어도...충분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인적성 같은 경우는 엄청 못봐서...완전 망했다라고 생각했었다..
도형문제를 완전 못풀었는데 딱 아 반만이라도 풀자 마인드였는데 저 문제집이랑 유형이 달라서 당황했다
하지만, 오히려 더 잘 풀려서 이거 완전 럭키비키자나~❤️
근데 복병은...인성문제였다..약간 구라를 가미해서 풀었더니 전에 내가 뭐라고 답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것이였다..
그래서 솔직하게 답하던지..아니면 컨셉을 확실히 잡아놓고 풀어야하는거같다..
| 지원 방법-코테
코딩테스트의 경우 2주 정도 공부했었다
그 전에 파이썬을 쓴지 너무 오래됐어서 까먹었었다...

이 정도 공부했었는데..
프로그래머스 lv1 겨우 푸는 실력정도..?
lv2는 엄두도 못냈다...
코테 같은 경우에는 4문제정도가 났었는데 한문제는 replace만 알면 금방 풀수 있는 문제였고
2번같은 경우에는 완전 탐색 문제였던거 같고, 단순 구현문제인데 여기서 막혀서 뒤에 3,4번은 보지도 못했다
그래서 30분 남기고서였나 겨우 풀어서 제출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3번은 bfs/dfs 문제였던거같은데 이 정도까지만 공부해도 충분히 붙을 것이라 생각했다
후기 보면 아예 못푼사람도, 아니면 1-2솔만해도 합격했다고 해서 붙지 않을까~?
라는 마음이랑 인적성을 너무 망쳐서 떨어질수도...하는 마음 반이였다

그래서 합격/불합격 후기를 거의 다 찾아보면서...하루하루 기다렸던...기억이...
근데 불합격 후기 하나도 못찾아봤다(AI 트랙은)
엥간하면 다 붙는거같다

뭐 이렇게 해서 붙었다
| 교육전
1. 사전교육
교육전에는 사전교육이라는게 있었던거같다
그래서 듣는걸 추천한다고 해서 들었는데 뭐...큰 도움은 안됐지만...들을만한거같다
2. 국민취업제도
이거 꼭 신청하세욥!!
3. 노트북 받기
이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특히 나같은 맥 유저에게..) 그램 16을 빌려준다

4. 놀기
교육 전에 인프런에서 산 데이터크롤링 강의들으면서 놀았다
| 교육시작
교육 과정은 깃허브(하루) → 파이썬 → 데이터분석 → 머신러닝 → 딥러닝 → 시각러닝 → 언어러닝 → 웹기술 순으로 진행된다.
웹기술은 약간 찍먹 느낌이라 깊이 배우지는 않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수업이 가장 좋았다.
(물론, 한기영 강사님이 진행하셔서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강사님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
미니프로젝트는 총 7차례 진행되며, 같은 반 사람들과 팀을 꾸려서 한다.
그 후 빅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다들 대면으로 모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전설이...~
나는 강경 비대면파지만, 한두 번은 대면으로 만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KT 본사에서 만난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언제 또 가볼까 ㅎㅎ 😆

| 빅프로젝트
이제 5차부터 함께했던 팀원들이 빅프로젝트 조원으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 팀은 멀티모달을 활용한 예지보전 시스템을 개발했었다. 멀티모달은 엄두도 못 내던 분야였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다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됐다.
다만, 우리 조에는 웹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
그래서 나는 급하게 HTML/CSS/JavaScript 강의를 사서 공부했고, 다른 팀원분들도 백엔드를 빠르게 익히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정말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한 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팀의 코치님 한기영 강사님 ❤️의 피드백과 팀원분들의 노력 덕분에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빅프로젝트 발표회는 메타버스에서 진행된다!
2021년에 개총(개강총회)을 메타버스로 진행한 이후로 오랜만에 들어가 봤는데, 많이 발전한 느낌이었다. ㅎㅎ


또 최우수상이라는 좋은결과를 받을 수 있었돠!! 하하

| 에이블데이
에이블데이는 총 3차로 진행한다
그냥 하루쯤 공부안하고 쉬는날? 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강연듣고 매니저님과 즐거운 시간이다
1차랑 3차는 참여했는데 2차는..참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좋은 선물들도 준다

| 잡페어
잡페어도 다녀왔다..
제가 언제 또 이렇게 좋은 호텔을 가보겠습니까..라는 마인드로..

선물도 받고..좋은 취업과 관련해서 좋은 정보랑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 스터디
그리고 코딩스터디도 들어갔었는데
같이 모여서 할거하고 강제성(?)이 부여되는거같아서 좋았다

| 전체적인 후기
에이블스쿨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느낀다. 처음 접해보는 것들이 많았고, 처음에는 ‘과연 6개월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잘 나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뭐 하고 있나’ 싶은 순간도 있었고, 때로는 우울하기도 했다. (솔직히 지금도 그런 감정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하지만, 휴학한 한 학기를 그냥 쉬는 것이 아니라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
처음부터 ‘열심히 해야지!’라는 부담을 가지기보다, 그냥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던 덕분인지, 큰 스트레스 없이 과정을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이 100%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다.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분야를 배우다 보니, 오히려 더 깊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 다시 이것저것 복습하며 공부하고 있다. 이 과정만으로 모든 것을 익히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꼈지만,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보다 좋은 점이 더 많았다고 생각한다.
혹시 주변에서 에이블스쿨 참여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이 과정이 끝이 아니라는 점을 꼭 알았으면 좋겠다. 특히 AI 분야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갠적으로...이 과정만으로 바로 취업하하기는 어려울거같다는 생각이 들지만...사람마다 다를 테니 각자의 방식대로 도전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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